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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 요율표부터 알아두자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 요율표부터 알아두자

매매든 전월세든 계약이 끝나면 중개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이 금액을 계약 당일에야 처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중개수수료는 거래 금액과 거래 유형에 따라 정해진 요율표가 있고, 상한 범위 안에서 협의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약 전에 대략적인 금액을 미리 계산해두면 예산 짜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1매매와 임대차, 요율표가 다르다

중개수수료는 매매·교환인지, 전월세 같은 임대차인지에 따라 적용되는 요율 구간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금액의 거래라도 매매냐 임대차냐에 따라 수수료 상한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가 하려는 거래 유형에 맞는 요율표를 확인하는 게 첫 단계다.

2거래 금액 구간마다 상한요율이 있다

거래 금액이 커질수록 적용되는 상한요율 구간도 달라지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일정 금액 이하 구간과 그 이상 구간의 요율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어서, 내 거래 금액이 어느 구간에 속하는지 먼저 확인한 뒤 상한요율을 곱해 대략적인 상한 금액을 계산해볼 수 있다.

요율표는 상한선이지, 무조건 그 금액을 다 내야 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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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한요율 안에서는 협의가 가능하다

중개수수료는 법으로 정해진 게 상한요율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실제 지급하는 금액은 그 상한 안에서 공인중개사와 협의해서 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거래 금액이 크거나 여러 물건을 함께 거래하는 경우 등에는 협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계약 전에 정중하게 수수료 협의를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4지역별 조례도 함께 확인하자

중개수수료 상한요율은 기본적으로 정해진 기준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별 조례에 따라 세부 기준에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금액이 궁금하다면 계약 전에 해당 지역 중개사무소나 관할 구청에 직접 확인해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중개수수료는 계약 막바지에 갑자기 마주치기보다, 계약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미리 요율표로 대략적인 금액을 계산해두는 게 예산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음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오늘 정리한 순서대로 한 번 계산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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