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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자주 난다면 이 자세부터 확인해보세요

코피 자주 난다면 이 자세부터 확인해보세요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게 익숙한 자세일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오히려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워온 분들이 많아서 습관적으로 고개부터 젖히기 쉽습니다. 올바른 지혈 자세를 알아두면 코피가 났을 때 훨씬 빨리 멈출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도 잘못된 자세가 그대로 전해지는 경우가 많아 온 가족이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자주 코피가 난다면 자세와 함께 원인도 함께 점검해봐야 합니다.

1고개를 젖히면 안 되는 이유

고개를 뒤로 젖히면 코피가 목 뒤로 넘어가서 삼키게 되는데, 이 경우 피가 목이나 위로 넘어가 헛구역질이나 속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피가 멈춘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계속 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상황 판단을 어렵게 만듭니다. 삼킨 피 때문에 나중에 속이 메스껍거나 검은 변을 보는 경우도 있어, 생각보다 여러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올바른 자세는 고개를 살짝 숙이는 것

코피가 나면 고개를 살짝 앞으로 숙이고, 콧볼(코의 말랑한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5~10분 정도 꾹 눌러주는 게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이때 중간에 자꾸 손을 떼서 피가 멈췄는지 확인하면 오히려 지혈이 늦어질 수 있어, 시간을 정해두고 꾸준히 눌러주는 게 중요합니다. 숨은 입으로 쉬면서 코 부위에 압박을 계속 유지하는 게 핵심이고, 얼음찜질을 콧등에 함께 대주면 혈관 수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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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주 반복된다면 원인 확인이 필요

건조한 환경이나 코를 세게 풀거나 파는 습관으로 코피가 나는 경우가 흔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코피가 자주, 오래 지속된다면 혈압이나 다른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혈에 평소보다 오래 걸리거나 한 번 시작하면 양이 많다면 더욱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자가 처치로 넘기지 말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코피가 났을 때는 고개를 숙이고 콧볼을 꾹 눌러주는 게 올바른 자세입니다. 자주 반복된다면 자세 문제를 넘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걸 권합니다. 건조한 계절에는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코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올바른 지혈법 하나만 기억해둬도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훨씬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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